레이트 메카닉 생각나서 생각해 봤는데...

레이트 메카닉의 효시에는 지뢰가 없었던거 같은데... 과학선-해병 의무관으로 '노점단속'하면서 파멸충 방사능에 절여 죽여서 저그 밀고오는거 방지하고 멀티 안주고 뒤에 전차 꾸역꾸역 모아서 우주방어 하는게 처음 아니었습니까? 정명훈하고 이제동하고 붙었을때 그렇게 역전승한게 기억나는데. 또 저그는 당시에 최대한 모아놓을수 있는 애벌레가 한 부화장당 3마리 뿐, 생산력에서 현재하고 심각하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됩니다. 트리플에서 확보 가능한 애벌레 수가 9마리고, 부화장 막 한곳당 하나씩 더 지어서 부화장 6동 만들어야 18마리 확보되는데 여기 들어가는 돈만 해도 광물 600이 더 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