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주의)오늘은 멩스크의 용기에 대해 말해주러 왔네

사실 자날 마지막 이후로 계속 행방이 묘연하던 중추석을

 

군심 마지막에 멩스크가 들고 나왔다가 죽어주는 덕분에

 

중추석이 레이너/발레리안 소유가 되었고 

 

공유에서 프로토스에게 남겨질 수 있었음

 

나루드나 뫼비우스가 계속 소유하고 있었다면

 

군심 뫼비우스 연구소 공격할때 중추석 한번 더 써먹었거나 

 

파괴 또는 어디에 숨겨놔서(울나르라던지) 모든게 틀어질 수 있었음

 

사실 멩스크는 자신이 악역이 되어서라도 인류를 구원하고 싶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