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토스 진정한 암흑기 라 해당되는 시절

2009년 저그시대에는 토스,테란 사이좋게 저그한테 두들겨 맞던 시절이고

2010년은 리쌍만 없었으면 우승했을 토스들아 있었을거라고 위안이라도 할수있고..

그래도 2011~2012는 정명훈,이영호로 끝날것 같던 스1에서 허영무가 유종의 미 ㅠㅠ

2007~2008,2003은 토스 황금기 

2000~2002는 김동수,기욤,박정석 우승하고 밸런스드립자체를 잘못느끼고 안보였고

 

 

진짜 토스 힘들때는 2004~2007 3.3혁명까지 이때가 제일 힘들어보였음

박성준,박태민,이윤열,최연성 같은 괴물들 사이에서 토스들이 올라오질 못함 ㅠㅠ 본격적으로 저그의 토스 학살전이 시작될때

머큐리에서 토스 학살당하고 16강1토스뜨고 마주작은 토스전 승률이 80%를 넘질 않나...

 

 

08시즌때 토스맵 깔아주고 양대 토스 우승하고 나서 토스가 쭈욱 암울하다 기적같이 허영무가 우승한거져
그때도 16강에 토스 2~3명 올라갈때였음 맵도 거지같았구요

08이후 스타리그 때 16강2토스는 진에어 스타리그때 허영무,송병구 둘이서있을때 한번인데

ㄴ 허영무 우승할때 얘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