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때 토스좋아한 친구들있는데 마냥힘들어하기만하진않았는데

초창기엔 기욤이나 김동수같은 선수도 있었고...1999~2001이때는 밸런스가 어떻다 자체로 막 싸우고 얘기 많고 그러질 않았던거 같고..

 

2003년에 프프전 결승연속으로 뜨고 박정석,강민,박용욱 우승나오고

 

2007~2008년 msl황금기때 김택용msl3회우승에 프프전결승 3번나오고 6룡시대도 좋았고 막판에 허영무 2연우승하고

 

 

 

진짜 힘들었을때는 2004년때 박성준,박태민,이윤열,최연성 같은 토스전 괴물들 사이에 나타날토스가 없었고 특히

박성준이 토스전 재앙급이고 맵 머큐리 깔리면서 16강1토스뜰때 이때.. 그리고 이후 마주작이 리그 쓸면서

2004~2007까지 msl토스 암흑기 뜨고 중간에 오영종가을의전설만 희망이였을때

 

그리고 2009저그(이제동)가 리그휩쓸때(근데 이땐 테란도 사이좋게 저그기세에 눌려지냄)

 

그리고 2010년엔 리쌍판되면서 도무지 이둘을 이기고 결승갈 토스가 없었을때(윤용태,김규현 ㅠㅠ)

 

 

 

 

 

진짜로 암흑기로만 시절을 보낸 종족보고싶으면 워3언데드를...(테드우승때 광광우럭따)

 

그렇다고 해도 토스가 진짜 암울했던 종족은 사실이라서....
저 황금기도 따지고보면 맵빨도 꽤 작용했죠. 원체 맵에 살고죽는것이 스1토스였는지라..

ㄴ토스가 암울했던 종족이란건 인정하는데 2000때부터 스1봐온봐로는...못해먹을정도로 핵폐기물 종족
까진 아닌거 같음 2004~2007까지 암흑기 3년겪으면서 암울한 토스이미지쌓이다 2009~2010리쌍독재
시절로 가면서 토스=못해먹을종족 으로 완전정립된 느낌

ㄴ 그나마 허영무가 마지막 우승으로 마무리해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ㅠㅠ

뭔 소리지 마지막에 허영무 우승할때도 16강에 올라간 토스가 2명인가 3명밖에 없었음 그때도 토스가 우승할지 아무도 몰랐는데 허영무가 기적같이 결승가고 그런거잖음

그리고 무슨 암흑기 얘기하면서 대충 얘기하는데 토스 암울기만 해도 벌써 스1 시절 절반이상은 지나간거 암?
ㅋㅋㅋ

허영무 "겜알못"타이틀 얻고 허패왕 소리 듣고 있다가 갑자기 기적적으로 실력 좋아져서 잘하게된거고 그게 이어져서 우승까지 간거지 종족비율 개 쓰레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