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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비어
작성일 2015-11-27 15:29:04 KST 조회 615
제목
글고보니 스1 밸런스가 똥망이었던 이유는....

단순한 종족별 유닛들의 수치적인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종족들의 디자인 그 자체의 문제였을까요??

 

물론 둘다였겠지만, 굳이 어느쪽의 비중이 더 놓은지에 대해 궁금해서요.

 

굳이 자날도, 군심도 아닌 스1인 이유는 문득 공유 가위바위보 밸런스 구도를 보니 스1이 생각나는 것도 있어서 한번 재미삼을 겸 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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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엠브이피 (2015-11-27 15:32: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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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벌쳐 죷사기 끝.
라이브엠브이피 (2015-11-27 15:33: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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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이 아무리 약세여도 항상 까이는건 스1때부터 있었던 사기종족이미지가 큰 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함ㅋㅋ
아이콘 조은별 (2015-11-27 15:54: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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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2001년에 밸런스 패치 끝낸걸 2015년까지 끌고간다는게 말이 안되는 일이였음.

당시 경기 수준은 마린을 펼치기만해도 우왕 신기행ㅇㅅㅇ 수준이라서

저그전 더블넥 토스전 6해처리 더블커맨드처럼 게이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맵으로 조절한거지 ㅋㅋ
아이콘 메없산왕 (2015-11-27 15:57: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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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블자가 스1에 너무 손놨었음...게임내의 직접적인 밸런스는 예전부터 안했었고 그나마 아이디에 색깔넣고 기타부분만 손보는 정도...그런 게임을 지속적으로 이끈 건 역시 선수들의 노력과 맵의 적절한 조정이었음
아이콘 캬비어 (2015-11-27 16:02: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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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럼에도 근본적인 벨붕은 어쩔 수 없었죠.
당장 압도적인 테란들의 우승. 그리고 테란에게 밀리기 일쑤였던 저그. 그리고 잠깐의 황금기 맛이나 보며 가을의 전설이라는 이름의 희망고문당했던 프로토스.
진짜 근본적인 벨붕은 어쩔 수 없었던 것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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