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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1-06 17:47:11 KST | 조회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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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대신에 레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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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라, 더러운 벌레야. 네년이 온 우주의 희망이랍시고 떠벌리지만 않았다면 내 총알이 벌써 네 머리에 박혀있을 거다! 라고 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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