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격렬한 표현이지만 주작러는 창녀마인드랑 비슷한 수준

편하게 돈벌고 싶으니 불법이라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면에서 비슷하다고 봄 

 

당연히 게임은 이기는거보다 던지는게 쉬운거고 

 

던져서 판당 500~3000까지 벌수 있으면 불법이라도 하겠다는 마인드 아닌가. 

 

전에 경찰한테 잡힌 창녀 수익 공개된거 보니까 사실상 연봉이 2억이더만 ㅋㅋ 

그걸로 돈벌어서 자기는 미니쿠페 끌고다니고 어머니 치킨집 차려줬다고 자랑삼아 글올렸다 신고먹고. 

 

지금 있는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남자 못지않게 열심히하는 여사원들도 많은데

그런 성실히 일하는 사람 죄다 호구취급하고 그러면서 합법적이지도 않으니 세금도 안냄. 사실상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 존재 

 

가난해서 몸을 팔았다 = 빚을 지게 되서 승부조작을 했다 

 

이거 뭐 가난해서 공장 다니는 사람들은 뇌가 없는 것들이고

빚져서 투잡뛰는 사람들은 개병신 호구들인가?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저딴걸 변명이라고 씨부리고 있어?

 

같은 프라임에 있으면서 한판이라고 이겨보겠다는 선수들을

속으로 병신취급하고 있었을거 아냐 ㅋ

'왜 그렇게 사냐? 풉' 

 

 

창녀랑 비교가될까요 창녀는 지몸파는거고 조작은 게임하나를 망쳐버리는건데

매춘은 주위 사람들한테 치명적인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매춘은 최소한 주변 사람에게 피해라도 안 주죠. 저건 동종업계 종사자들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더 악질.

창녀보다 못합니다. 창녀는 그냥 지가 지몸파는거지 다수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