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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0-19 12:38:53 KST | 조회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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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현우만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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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97라인인 조성주와 이승현은 친정팀 나가서 우승도 하고 날아다닐때, 본인은 무너져가는 친정팀에 남아서 힘들게 프로리그에서 이기고 지면서 울고 웃었는데...
어린 나이에 믿고 따르던 형, 감독들이 주작범들인 걸 알았을 때 얼마나 충격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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