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공지능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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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9 11:38:58 KST | 조회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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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발표] 박모감독, 최모선수 외에 감독/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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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지검 특수부는 올해 SKT 프로리그 2015 시즌 1 등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 2’ 5경기에서 도박 사이트에서 승부조작을 한 혐의로 감독인 박모씨(31), 선수 최모씨(22)와 브로커 최모씨(39) 등 4명, 조폭 전주 2명 등 모두 9명을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감독과 선수들은 승부조작 대가 경기당 500~2000만원 받았으며 전주 등은 4000여만원, 브로커 3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스타크래프트2는 1대 1 대결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다른 경기보다 승부조작이 쉽기때문에 단체전(프로리그), 개인전(스타리그)을 가리지 않고 승부조작이 자행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91039101&code=940301
다른선수 억측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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