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들은 진짜 왜 이렇게 캠페인에서 스토리가 슬픈거지...

자날 레이너 특공대는 다 같이 힘을 모아서 다 같이 어려움을 뚫고 살아나가자이고

 

저그는 전체적으로 내가 군단이라는 악당같은 포지션을 잡고 모든걸 쓸어버리겠다 인데

 

 

토스는 스1때부터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살아남고 계속 이런형식이네 ㅠㅠ

원래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고...

스토리에서의 프로토스와
인게임에서의 프로토스는 하늘과 땅 차이...

호구종족 프로토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