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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1 20:44:50 KST | 조회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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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에서 아르타니스 공허 / 칼라의 힘 동시에 쓰는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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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가 원래는 칼라의 힘 하나밖에 못쓰는데 쓸 수 있게 된 이유가
제라툴과 아르타니스가 함께 혼종을 상대하다 싸움에 미숙한 아르타니스의 실책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하자
제라툴이 온 몸을 던져 아르타니스를 구해내고 대신 맞아 죽는다. 제라툴이 죽기 직전에
"자네에게 내 공허의 힘을 물려줌세. 자네에게 프로토스 종족의 미래를 맡기겠네. 뒷일을 부탁하네.... 꼴까닭" 제라툴 사망.
아르타니스는 눈물콧물 모두 쏟으면서
"으헝헝 제라툴 성님 내래 혼종 간나들을 다 쓸어버리겠다우!" 이러면서
제라툴 오른손에 껴 있던 공허 차원 칼을 오른손에 찬 뒤(왼손에는 칼라 차원 칼)
"나는 라툴 성님의 의지를 이어받았다.... 하지만 내 힘은 아직 미숙하여 칼라와 공허의 힘을 모두 다룰 수는 없다.
완벽한 공허의 힘을 쓰기 위해 난 내 신경다발을 잘라내버리는것도 불사하겠당!"
신경다발 싹뚝! 아르타니스 진화~ 공허의 힘 + 칼라의 힘 퓨전! 완전체 진화!
이제까지 정보로 알려진게
1. 편집기 데이터에 아르타니스 모델의 신경다발이 잘린 상태이다, 제라툴의 차원 칼이 아르타니스의 그것과 완전 똑같다.
2. 공유 최초 트레일러에 "내 목숨을 아이어에..." 이러면서 사망 플레그를 남김
설정상으로도 그렇고 갑자기 칼라와 공허의 힘을 동시에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니 누군가의 희생을 바탕삼아
두 힘을 쓸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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