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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0 22:14:06 KST | 조회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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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커리어와 상관없이 선수 개인의 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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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빌드개발도 덜 됐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날때 선수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테란으로는 정종현, 이정훈
저그로는 임재덕, 이승현
토스는 장민철, 백동준
뭐 개인 취향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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