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양희수가 결승이라 긴장한겁니까?

이해 안가는 플레이들 연발

 

초반 진출하자마 파수기 2 개 흘린거

분광기 본진 난입했을때 입구 못막고 저글링 그냥 들여보낸거

제일 이해안가는거 수비병력으로 인해 분광기 뺄때 나가면서 파수기 2개내려서 잡힌거<--이건 진짜 ㅈㅈ 소리들어도 할말 없는 정말 말도 안되는 플레이 였음.

 

정말 긴장해서 이런 실수 한거라면 이 선수 대성은 못할듯

실수에도 정도라는게 있는건데 이 경기는 정말 대놓고 지고싶은걸로 보이는 수준의 경기였음

윤수가 이겨서 좋지만 이건 정말 말이 안되요.

그렇다고 봐야죠
긴장 많이 하는 스타일인듯

ㄹㅇ 파수기 버리고 가는건 진짜 이해가 안됨
저글링 하나 더 잡을라고그랬나 광전사라도 태우고 가야할판에

그거 던져서 분광기 살린듯?

2멀 전투에서는 붕가기를 소환모드로 멍하니 세워놓고 멸자들 그냥 공짜로 두들겨맞게 놔둠;;;;;

파수기 내린건 분광기 터질까봐 미끼로 던진건데

기본 실력도 좋지 않고 마인드도 무조건 뽕치자는 마인드고 긴장도 했고

진짜 분광기에서 타고가던 파수기를 일부러 내려서 잡힌건 뭐라 말이안됨. 너무 긴장해서 손이 멋대로 움직였다? 이런건데 말이안되죠

어차피 붕가기에 어택찍어놓으면 파수기 안때릴텐데

마지막엔 멸자 버리고 붕가기 혼자 튀다 뒤늦게 추적자 두 마리 태워가던뎈ㅋㅋ

입구 역장 놓친건 역대급 실수였음

결승전에서 이런 졸전을 볼준 몰랐네요. 직관하러온 팬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을까...

말이 안되지만 원래 사람이 말이 안되는 일을 많이 함 ㅋㅋ

절대 쉴드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