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정의로운사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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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0-09 23:41:04 KST | 조회 | 13,112 |
| 제목 |
콜티 위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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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 전에. 콜티위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이 생물은 사람 새끼가 아니다.
이름은 김DOG용(본명을 언급하지 않음), 청주에서 사육되고 있는 1990년생 사람 모양 생물(수컷)이다.
e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스타1, 스타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오브탱크, 서든어택, 베인글로리까지 거의 모든 이스포츠 종목에 직관을 하러 온다. 경기장에서 선수와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블로그에 찍은 사진을 올린다. 직관을 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 e스포츠 경기장에서 민폐주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는 존나게 까이고 있다.
콜티를 직접 본 사람들의 경험에 의하면, 콜티가 허락 없이 관객들의 사진을 찍거나 치어풀을 들어 시야를 방해하거나 함성을 질러서 불편했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외에도 자기 경품 받자고 추첨함에 30장을 넣는다던가, 여성 프로게이머(김시윤)를 성추행한다던가(김시윤 선수 팬미팅에서 자기 기회때에 갑자기 김시윤선수를 안아버리고 팬미팅 종료되고 이후에 김시윤선수는 팬미팅을 하지 않고 은퇴했다네요), 뿐만 아니라 롤챔스 윈터 시즌에 직관 가서 버프걸 송채림이 먹던 음료수를 몰래 빼내 눈치 보면서 빨았다는 후기도 있다.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가 수일내 차단당한다던가, 직관을 안오면 청주까지의 교통비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굳이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겠다고 차비 들여서 직관와서 단돈 천원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남들이 먹다 버린 버거킹 음료수를 먹는다던가, 넥슨 아레나에서 쓰레기통을 뒤져 먹는다던가, 남이 먹다 남긴 치킨상자를 열어본다던가, 무려 5분간 통역녀 Susie Kim에게 피자구걸을 한다던가...심지어 용산 CGV 영화관에서 끝나고 나갈때 쓰레기처리하는곳에 먹다남은 팝콘과 음료까지 들고가 용산역에서 먹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리고 같이사진찍었던 여자중에 마음드는 여자가 있으면 수시로 연락을 하여 성적인 요구를 했다는 소리도 있다.(한도끝도 없으므로 추가바람) 따라서 콜티는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김DOG용 본견(犬)도 이런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스갤 및 트위터를 눈팅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게다가 이 항목의 존재도 알고 있다! 가끔 유동닉으로 스갤에 글을 올리지만, 그때마다 신나게 까이는 것이 김DOG용의 일상. 이런 것을 알고 있으면 다른 관중 및 관계자들 보기 죄송스러워서라도 직관을 오지 않아야 정상이겠지만, 애초에 정상인이었다면 김DOG용이 이정도의 까임드가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혹시나 김DOG용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을 읽고 그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여 사진찍어달라고 하거나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했을때 매몰차게 거절하기를 바란다. 안그러면 나중에 본인이 어떤 꼴을 당할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와중에도 업적이 쌓이고 또 쌓여서, 용산 이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출입금지를 당하는 기염(?)을 토했다. 넥슨 아레나에서도 대통령배KeG대회에서 쫓겨났지만, 바로 그 다음날 피파 및 카트라이더, 그리고 그 다음날 철권 직관을 오는 E스포츠 전체의 최고의 관종 악... E스포츠계의 훌리건인 이유가 확실하다.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결승전 및 개막전에는 높은 확률로 출몰하기 때문에, 김DOG용을 피하기 위해 해당 경기일만 오지 않는 직관러가 수두룩할 정도. 덕추그(덕용아 추하다 그만하자), 콜티주의보라는 말까지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신조어란 표현을 쓰기엔 너무 오래전부터 자주 쓰여서...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말로는 터렛디펜스의 패러디인 콜티디펜스가 있겠다.
김DOG용의 끝없는 막장행동으로 인해, 이제는 콜티가 김DOG용을 지칭하는 말 뿐만이 아니라, 단순히 민폐를 끼치는 사람에게 콜티급이라는 표현이 쓰이게 되었다. 카사노바가 자코모 카사노바를 지칭하는 것 뿐만이 아닌 바람둥이나 여자관계가 복잡한 사람에게도 쓰이는 것처럼... 콜티급이라는 단어 자체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엄청난 모욕감을 줄 수 있는 표현인 만큼, 함부로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
그리고 2015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 SKTelecomT1 이신형 vs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 3세트 데드윙 7분 37초 https://www.youtube.com/watch?v=Pmpquhq6Ruw&index=2&list=PL-uRIJPCxHjdg5DnaUNuw3r16shEk0_5C
SKT T1 VS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본견이 카메라가 비춰지자 모든 관중들에게서 엄청난 쌍욕이 나왔다. 김DOG용을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방송중 직관러가 카메라에 비춰지는 것이 무슨 대수냐?]라고 반문하실 분도 있겠지만 그동안 여러가지로 민폐끼친게 한둘이 아니였으니 그럴만도 하다. 위의 항목에서의 쓰여진 이름에 DOG가 들어가는 점, 남성이 아닌 수컷이라 쓰여있는 점을 보면, 콜티는 인간도 아니다. 그리고 또다른 소문에 의하면 네이버 스타리그 결승때 장애인 폭행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이 있다고한다. (익룡녀.)
그리고 네이버 스타리그 2015 결승 끝난후에 우연히 채민준 캐스터를 발견해 갑자기 그의 번호 따려고했던 목격을 했지만 이에 당사자의 설명에 의하면 채민준 캐스터는 당연히 매몰차게 거절했다..일반인에 이어 캐스터까지..이젠 갈때가지 정신이 나갔다.. 참고로 채캐의 번호를 따려고 했던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014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때도 그랬다. 한번 얘기했을때 알아듣지 못하고 두번 얘기하게 만드는 콜티의 위엄.
심지어는 BJ데저트이글까지 페이스북에서 그를 강력하게 비판했고, 넥슨아레나 관계자들도 그 얘기하면 이가 갈린다는 소문이있다. 슈스케 오디션장에서도 오디션 보러온 사람에게 뜬금포 연락처를 물어보는등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피하지만, 결국은 방송에 한번 나오고자 하는 욕심을 슈스케 PD도 받아줬다. 심지어 슈스케 예선현장에 메인 심사위원들이 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윤종신 이승철 등 연예인들을 찾으러다니기 위해 각종 금지구역에 출입했다는 목격담도 있다. 그리고 프릭업 스튜디오를 갔다 왔다는 포스팅의 사진들을 잘 보면, 무려 출연자 대기실 내부(!)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 물론 거기는 출연자 대기실이니만큼 직관러는 들어가면 안된다.
8월29일 디시인사이드 스갤의 정보에 의하면 콜티가 롤챔스결승에 들어왔다는 속보가 들어왔다. 그리고 여전히..롤프로게이머인 마타하고 류한테 사진 요구하는 행동이 보였다고한다.
추가로, 8월29일 롤챔스 결승전에 또 미리 도착해서, 이쪽저쪽 구경다니는척하다가 이현우(클템)해설과 김동준해설을 발견하고는 사진을 같이 찍고 싶어 장애견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다가가면서 인사했으나, 이현우(클템)해설과 김동준해설은 인사를 받는둥 마는둥 하면서 멀어졌다. 이는 이스포츠 관계자 대부분이 콜티를 잘 알고 있으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것임이 입증된다.
뿐만아니라, 롤챔스 결승전 경기가 끝나고 안암역에서 아무것도 안들고 가는거 확인하다가 옆에 돌아봤는데 음료수가 들려있었다고하는데 알고봤더니 쓰레기통 안에 음료를 먹고 다시 넣었다는 이런 정보가 있었다.
출입금지까지 당했으면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모습이 보여야 할텐데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이러고 자빠져 있는걸 보면 말 다했다, 답이 없다.
아무것고. 오타인데다가 본견의 만행을 조금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는 증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681386&exception_mode=best
대통령배KeG대회때 넥슨아레나에 갔으나 쫓겨나고 나서 2주쯤 후에 올라온 글. 쫓겨나고 난 다음날에도 피파 및 카트직관을 온 것이 확인되었으며 또 갈 궁리를 하고 있는 김DOG용.
이 중에서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방송하는 프로리그 4라운드 결승, SSL season 3 결승에 오지 않았다.
http://blog.naver.com/kimbab1212/220395326972
사진에 적혀 있는 일부 문장 원본 및 해석본
E스포츠 직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셨던 김덕용님 -> E스포츠 직관와서 민폐주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셨던 김DOG용
엄청난 대회 방문 횟수, 인증샷이 무려 142장이었습니다 -> 엄청난 대회 방문 횟수, 민폐짓이 무려 142회+@이었습니다
게임 방송에서도 끼를 보여준데 이어 슈스케도 줄연했다고 -> 게임 방송에서도 병신력을 보여준데 이어 슈스케도 줄몰했다고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스포츠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스포츠 판에서 진정으로 민폐를 끼치고 싶은 마음
많은 직관으로 인해 선수들은 물론 해설진, 관계자 등 많은 인맥을 자랑! -> 많은 직관으로 인해 선수들한테는 물론 해설진, 관계자 등 많은 민폐를 자랑!
실제로 김DOG용의 사진 한장이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 1회, 최대 추정불가회의 민폐짓이 필요하다.
김DOG용이 없어지면 관객들 뿐만이 아니라 관계자도 기뻐하는데(안준영, 이형섭의 일침에 근거함) 본견이 무슨 이스포츠 판에서 엄청난 존재라도 되는마냥 글을 썼다.
물론 엄청난 존재지만, 그건 다른 의미에서의 부정적인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는 엄청난 존재이다.
직관은 개인사정상 못갈수도 있으며, 가는 것은 결코 벼슬이 아니다.
관계자들에 대한 질책은 어느정도는 이스포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김DOG용이 가까이서 오던 멀리서 오던 걸어오던 버스타고 오던 지하철타고 오던 택시타고 오던 기차타고 오던 비행기타고 오던 그것은 전혀 상관할 바가 아니다.
어떻게 오던 김DOG용이 이스포츠 직관와서 한 짓은 비판받아야 마땅한데, 본견은 본견의 직관이 대수인줄 알고있다.
관전포인트는 前 곰TV 해설자인 안준영 본인의 일침
콜티까는건 좋은데 -> 콜티까는 것이 명예훼손이 성립될 수가 없는 이유.
본견이 까는 것에 대해 좋다고 했으므로 위법성 조각 사유 중 하나인 피해자의 승낙에 해당한다.
도촬에 대한 증거는 분명히 존재한다!
스갤러들이 한심하다? 김DOG용이 이런 개소리를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거나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존재하지 않지만, 관계자들은 스갤 글도 읽어본다.
즉 스갤러들의 활동은 이스포츠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분명 존재하는데, 김DOG용은 이런거나라는 표현을 쓰며 스갤러들을 욕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801204&exception_mode=recommend
해당 글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사실을 하나 추가하자면, 이 글이 지워지고 나서 김DOG용이 또 올렸다는 것이다! 방송사, T1, 진에어 측에서 다 막겠다고 하는데 무슨 생각인지...
최근에 203.232.145.10 IP주소로 이 항목을 자꾸 지우는 것이 확인되었다. 콜티(김DOG용) 본견의 만행으로 추정된다. IP 구글링 결과 충북 청원군 내수읍 마산리의 모 복지관으로 주소가 나온다.
여태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해 사죄는 커녕, 수많은 분들의 항의를 전부 무시하고 차단과 삭제로만 일관하는 것도 모자라, 본견의 만행을 은폐하고자 계속 이 항목의 문서를 비우고 있다.
10월 5일 ~ 10월 7일 사흘간 계속 삭제와 복구가 반복되었다. 결국 이 위키 운영자에 의해 차단당했다.
평일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꾸준히 지워지는것으로 보아 무직으로 추정된다.
넥슨아레나 출입금지도 당했고 한동안 볼일이 없어보여서 그냥저냥 지내는 듯 했으나, 10월 1일 새벽 또다시 일을 저질렀다.
몇몇 직관러들에게 페북 친추 메시지를 보낸 것.
이 항목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김DOG용은 이미지가 좋다 나쁘다의 수준을 초월한 단계이며, 본견도 알고 있다.
모든 사실을 다 알고서도 이런 짓을 저질렀다는 것 자체가 해당 직관러들에게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기 위함이라는 것.
이 한도 끝도 없는 생물의 과거 썰이 또 터졌는데 불법행위 브로커 짓도 하고 다녔다.
http://blog.naver.com/kimbab1212
위 링크는 콜티의 블로그 이며 과거 블로그 이름은 e스포츠 프로직관러 콜티 였지만 지금은 콜티 Story 콜티's Life로 블로그 이름을 바꾼 상태이다.
블로그 주요 컨텐츠는 자신이 e스포츠 직관이나 여러 행사를 다녀오면서 여러 사람들이 찍은 사진이 주요 컨텐츠이다.
근데 문제는 선수들을 찍어서 올린건 그렇다쳐도 어째서 일반인과 팬들을 도촬했는지 의문.
대부분의 블로그 포스트가 글은 거의 없고 사진만 있다는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항목이 생기기 전에 수많은 분들이 항의를 했지만 공식적인 사과, 해명은 전무했고 오로지 삭제와 차단으로만 일관하고 있는 중이다.(현재진행)
최근에 들어 지난 롤챔스 결승전과 스타리그 결승전 때에도 방문하여 찍었던 사진을 토대로 대량의 업로드를 하였다.
블로그에 올라가지 않은 사진들도 올라가 있는 사진보다 엄청나게 많으며, 소문으로는 야동이 아닌 직접 찍은 여성사진을 통하여 성적욕구를
해결하고 있다고 한다. 추가로 발생되는 무단촬영에 여성들은 콜티의 사진요구를 완강히 거절해야 하며,
무단으로 찍혔다고 판단되었을 시엔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요구하여 반드시 삭제 조치를 하길 바람.
https://www.youtube.com/watch?v=4j2nhV8HC54
(위 영상의 11분 30초 정도에 나온다)
켠김에 왕까지 특집에서 콜티가 본견의 똘기를 보여줬다.
짖은 노래는 OGN에서 스타리그 오프닝 BGM으로 쓰인적이 있는 The Great Escape - Boys Like Girls 이다.
본편의 출연 분량은 약 1분정도이며 예고편에서도 쓰였고 방송후 움짤로도 나왔을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79929&plink=ORI&cooper=NAVER
여러 방송에서 나온적이 있는 콜티는 케이블 뿐만 아니라 지상파에서도 나온적이 있다.
SBS에서 청주에서 열리는 축제를 취재를 했는데 그 취재 영상에서 콜티가 단독으로 인터뷰를 했다.
(53초 쯤에 나온다)
콜티는 GSL 예선전에 자주 참가 신청을 한다.
모두에게 열린 GSL인 만큼 신청하는것 까진 상관이 없는데 상당히 많이 불참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P.S 참고로 콜티는 항상 예선을 불참하지는 않았다.
콜티는 GSL 예선에서 아마추어한테 2:0으로 진 전적이 있으며 블로그에는 콜티가 선수들과 함께 예선현장에서 사진을 찍은 포스팅이 있다.
(예선전 현장이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라는데 사진을 찍을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밀히 따지면 '항상' 불참한것은 아니다.
분명히 예선신청란에 승부조작, 도박 등 이스포츠의 이미지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는 사람에 대한 참가는 제한한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DOG용의 참가신청을 방치한 곰TV측이 비난을 받고 있다.
콜티라는 사람은 자신들의 지인들을 주축으로 단톡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8월 기준으로 현재 100명정도가 있지만 사실 2015년 설날에 큰 우여곡절을 겪었다
평화롭게 있던 단톡에 어떤 스갤러가 '콜티님 민폐 끼치면서 직관 가는 이유가?'를 계속 남발했고
이에 빡치던 콜티는 'X발놈아'를 외치며 단톡을 다시 만들었다.
그러나 단톡에 여전히 숨어있던 다른 스정원 요원들은 단톡방에 있는 내용을 스갤에 계속 누설시켰고 이에 대해 콜티는 깊은 빡침을 느끼게 된다.
설날에 단톡 내용을 몇번 언급했던 (그때 자기네 단톡이라는둥 돌려서 말하긴 했지만 ) Call of duty 라고 하는 유저가 콜티가 넥슨아레나 출입금지를 먹은 이후로도 스갤에 단톡에 있는 대화내용을 누설시키는것 보면 아직도 완벽히 스정원 요원들을 거르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619955&page=5&exception_mode=recommend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474567&page=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결승전이 끝난 다음날.
콜티는 자기가 운영하는 단톡방에 억울함을 호소한다.
진에어 그린윙스의 운영진이 자기의 팬미팅 참석을 막았다는 내용이였다. (가방 까지 도난 당했다고한다. ㅋㅋ)
여튼 그러한 내용의 단톡내용이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갤러리에 캡쳐되어 올라왔고 개념글까지 올라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었다.
콜티가 주장하는 내용과 달리 결승전 당일 콜티를 봤다는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회원은 진에어 운영진은 콜티에게 욕을 한적도 없으며 팬미팅시간이 지나서 막았던것 뿐이지 무작정 막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목격자가 아닌이상 누구의 말이 100퍼센트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스타크래프트의 팬들은 이 사건에 대해 '진에어 크린윙즈'라고 칭하며 진에어 게임단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이 사단이 나기 얼마 전 경기에서도 콜티는 진에어 팬미팅에 참석해서 사진을 찍어줄 것을 팬들에게 요청했으나, 팬들이 전부 정색하며 거절하였다.
본견 싫어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알면서도 거기까지 또 찾아가서 사고를 쳤다는 것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480435&page=1&exception_mode=recommend
평화로운 어느날... 콜티는 스갤러들을 턴다며 운영하고 있던 단톡말고 또 다른 방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러한 취지에 맞게 콜티는 자신의 연락처에 있는 스갤러들을 그 방에 강제로 소환하고 시비를 털기 시작한다.
페코가 스갤에 관련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페코도 얼떨결에 초대가 되었고 콜티는 'KILL'이라는 메세지를 보내며 또다시 스갤러에게 시비를 털었다.
이에 빡친 페코는 '초대좀하지맙시다' 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여기서 사건이 시작 되었다.
Lotar Mathheus 라는 카톡 닉네임을 쓰는 유저가 빡친 페코에게 병역기피 프로게이머가 생각난다며 오히려 성을 낸것이다.
페코는 교통사고가 나서 철심을 박는바람에 군대를 안갔는데 생각없이 뱉은말에 또 다시 빡침을 느낄수 밖에 없었고 페코는 스갤에서 활동하는 어느유저에게 제보를 해 이 일을 널리 퍼뜨렸다 .
결국엔 아프리카 방송에 까지 제보가 되버리며 콜티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줬다. 애초에 손상될 이미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생물이니...
https://twitter.com/lolpecko/status/627109935751434241
롤챔스에서 콜티가 선수가 아닌 일반인 팬을 찍다가 걸렸다.
당시에는 OGN PD에게 경고만 먹고 끝났지만 이는 나중에 큰 후폭풍을 불러오게 된다.
참고로 더 말하자면 콜티는 롤챔스말고도 다니는 모든 대회장에서 선수보다 일반인을 더 찍는다.
관계자에게 한소리들은건 위에 있는 사례뿐만이 아니라는 점.
2014 GSL 시즌3 결승전 ,번호표 받기위해 12시부터 대기하는 일반인을 찍는 콜티를 곰티비 담당자가 직접 찍지 말라고 했다.
그때는 알겠다고 했지만, 역시 그날도 콜티는 활개치고 다녔다..
https://twitter.com/Northrend_ro/status/632033313201385472 - 안준영
https://www.youtube.com/watch?v=1AaM0UxhYOY#t=3294 - 채정원 (57분부터)
그외 이상길(데저트이글)의 페이스북 에서도...
제목 그대로 그의 행동에 대한 평가들이 각종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여러 유명 매체에서도 최근에 언급이 되었다.
여러 안 좋은 의견들이 평소에도 있었지만 아마 페코사건,일반인 도촬사건이 결정타를 먹인듯 하다.
결국 콜티는 넥슨아레나에서 열리는 E스포츠 경기를 못보게 되었다.
특정한 팬을 출입금지 먹이는것은 E스포츠 역사상 처음이다.
최근 콜톡방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글의 내용에 따르면 콜티는 각종 리그 스케줄을 언급하면서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발언했지만 근거없는 본견의 개소리였으며, 실제로 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자 신경질을 냈을 뿐 반박하지 못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681386&exception_mode=best
넥슨 아레나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에게 문의해본 결과, 콜티는 넥슨 아레나에 출입금지 처분 상태가 맞으며, 단톡 방에서 카스 온라인 결승전을 보러 갔다고 했지만 아레나에 입장한 순간 퇴장당해서 경기 관람은 물론, 사인 요구 및 경품 행사 참여 등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카스 온라인 결승전 때문에 넥슨 아레나에 출몰한 것은 사실이고, 과연 그것이 본견의 목적을 이뤘는지에 대해서는 재고할 필요가 없다. 왜냐, 콜티의 목적은 민폐주기이기 때문이다. 또한 (본견이 특히 정말 매우 간절히 가서 민폐를 끼치고 싶어했을) WSL 결승전에서도 작가와 JYP 해설과의 대화를 통해 출입 금지 사실이 내비쳐졌으며, 이를 알았는지 아예 현장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이로써 넥슨 아레나, 헝그리앱 스튜디오까지 출입금지가 내려진 상태가 확실시되며, 용산 이스포츠 스타디움은 공표된 바는 없지만 역시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2015 프로리그 4라운드 결승 및 SSL season 3 결승전에서도 출몰하지 않은 걸로 보면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하는 방송에서 김DOG용을 볼 일은 없어보인다. 특히, SSL season 3 결승전의 흥행에 있어서 김DOG용의 출입금지가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의견이 많다.
http://blog.naver.com/kimbab1212/220483429392
이 포스팅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게도, 아직 프릭업 스튜디오는 출입금지가 내려지지 않은 모양이다. 김DOG용을 이스포츠 판에서 완전히 뿌리뽑기 위해서는, 아직도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하다.
콜티의 최근 롤챔스 결승전과 스타리그결승전에 와서 하는 행동을 분석하면, 아직도 여전히 이스포츠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서성이고, 일반인들을 무단 촬영하는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명백히 초상권 침해이며, 형법이 아닌 민법으로 처벌가능한 부분이니 콜티의 블로그에 콜티와 의도적으로 같이 찍히지 않은 사진이 올라가있어서 본인임이 명백히 보여질 수 있는 사진이 업로드되어있다면, 사이버 수사대로 신고하길 바란다.(이젠 비아냥보다 인실좆이 정답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689727&page=1&exception_mode=best
결국 위의 도촬건까지 합쳐진 소식을 들은 엔사신은 "저런 녀석은 멀리 해야한다."는 내용의 트위터를 올렸다.
추가로 이형섭 감독도 스갤에 콜티를 향한 일침을 날려주셨다.
출입금지 이후 본견이 갈 것이라고 언급했던 2015 프로리그 4라운드 결승, SSL season 3 결승에 출몰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다. 이 항목의 존재가 헛되지는 않았던 것이다!
이 글을 보시면 김DOG용이 또 개소리를 늘어놓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중요한 것은 2015년을 마지막으로 직관을 그만둔다는 내용이다.
그간 있었던 일들에 사과는 안하냐, 지랄도 정도껏 해야 지랄이지 등등 항의를 하시고 싶으신 분이 많겠지만, 누차 강조하다시피 김DOG용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의 두뇌와 사고를 가지고 있지 못하므로 사과를 바라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민폐마스터즈 전승우승, 아동성범죄자만도 못한 마X윤보다도 못한 천하의 DOG쌍놈, 쓰레기와 비교하면 쓰레기에게 미안해지는 존재 등등 어떠한 수식어를 갖다붙여도
이상하지 않은 김DOG용은 곧 e스포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예정이였다.
2015년 10월 10일 롯데월드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열릴 SKT VS 진에어의 SKT 프로리그 2015 시즌 통합 결승전 SKT팬석 모집에 콜티가 신청을 한것. 총 100석에 27번째 글이니 선착순 원칙에 의하면 무조건 팬석 합류되는 구도다.
SKT 측에서 걸러낼지 SKT에서 걸러내지 않아도 현장에서 스포티비 측에서 걸러낼지 미지수지만 일단 현장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모두 도촬 관련 법을 알아본 뒤 현장에서도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요구된다.
급기야는 이런 글이 올라왔다. 디시인사이드야 워낙 반말조 글과 별의별 글이 올라오지만, 해당 팀 홈페이지에서 건의글이 올라올 정도면 단순히 심각한 수준 정도가 아니다.
https://twitter.com/braq77/status/61877777699733913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789252&exception_mode=recommend
위에 있는 사례는 여러 사례중 일부일 뿐이다.
트위터,페이스북 등에서 콜티가 자기에게 아무 내용도 없는 메세지를 보낸다고 몇번 제보가 되었다.
비주기적으로 그냥 .을 찍어서 보낸다고는 하는데 무슨 의도로 보내는지 본견말고는 아무도 모른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685868&page=2&exception_mode=best
9월 2일 여성 게이머인 박연지의 페북으로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듯한 내용이 올라왔다. 내용을 보면 분명히 카톡까지 차단을 했는데 어떻게 번호를 알아내서 저렇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였다.
이는 콜톡방에도 대격변을 불러왔는데 미안하다는 형식적인 한마디만 하고 반성도 없이 계속 보러다니고 도촬하는 행태에 분노해 있다가 어떻게 된거냐는 콜톡방 멤버들의 해명요구도 씹어버리면서 그간의 행태에 대해 빡친 일부 멤버들이 "ㅅㅂ 왜 이딴 새끼 때문에 우리가 콜사단 소리를 들어야됨?" 하면서 5분의 1 정도의 멤버들이 빠져나갔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692353&page=
콜티의 민폐짓이 하늘을 뚫고 e스포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자들은 콜티라는 단어를 모르는 자가 없게되고 콜티가 운영하는 단톡방 멤버들도 싸잡아 콜사단이라고 불리게 됐다.
이는 선의의 피해자도 만들게 되는데 실제 콜티와 같이 행동하는 무개념 콜사단도 있긴 했지만 콜티의 정체를 모르는 e스포츠 뉴비들이 단순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해 전화번호를 교환하거나 톡방에 초대되어 있는 상태인 사람도 많았기에 이는 반란으로 이어졌다. 이승현(Karen.)이라고 하는 사람이 콜톡방 정상인들을 모두 옮겨 새로운 방을 파버린 것. 이제 더 이상 페코사건의 'KILL' 같은 조리돌림이 불가능해 졌을 가능성이 크다. (심지어 페코 사건의 주범인 Lotar Mathheus조차 콜티를 신나게 깠다)
아무튼 이로서 콜톡방에 계속 남아있는 사람은 일부 스파이를 제외하면 그냥 맘놓고 콜사단이라고 까도 무방할 것이다.
쓰레기는 쓰레기라도 최소한 생명을 존중하고자 하던 사람들이 덮던 문제를 하나씩 까면서 이제는 중대한 문제까지 나오게 되었다. 그냥 열정이 높은 사람인줄 안 한때 순수한 e스포츠 뉴비들에게 이런 저런 핑계를 대가며 돈을 빌리고는 입을 싹 닫은것...
하다하다 성인이면서 미성년자의 돈도 떼먹은것도 모자라 일부 사람들에게는 몇십만 단위의 돈을 쳐먹고 얼굴에 아다만티움으로 코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돈 떼먹힌 사람들 끼리 모여서 인실좆으로 갚아주었으면 한다.
PS. 글을 쓰고보니 글을 잘못썻다. 생명 경시를 저지른것 같다. "이건 암세포도 생명이잖아요."급의 막장 멘트였다. 이 위키를 보고 있을 모든 분들에게 사과한다. 아니, 사죄 드립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요.
혹자는 김DOG용을 쓰레기와 비교하는데, 이건 쓰레기에 대한 엄청난 실례다. 이유인즉슨, 쓰레기는 어디에 쓰이고 남은 잔해를 지칭하지만, 김DOG용은 아무 짝에도 쓰일데가 없는데다가,
존재 자체로도 수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준 생물이기 때문이다. 혹시나 김DOG용을 쓰레기라고 하신 분은 쓰레기에게 사과하기 바란다.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생물.
디시위키에 콜티 항목이 있었을때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은 존재. 쓰레기야 미안해.]라는 말이 아무 근거 없는 낭설이 아니다.
혹자는 이 항목에 대해 명예훼손이 성립하는거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명예훼손죄는 공연히 사실 또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한다(형법 제307조).
즉 김DOG용은 사람이 아니므로 해당사항이 없다!
PS. 법망을 피하기 위해 위대하신 개님의 명칭을 빌려다 썻습니다.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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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관객중에 경찰이 없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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