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자날 테저전이 볼거리는 많았던듯

해탱+토르+바이킹(+유령) vs 뮤링링+무감타
밸런스 이런 거 제쳐두고 보면 스케일은 쩔었음
(해병이 33업인데 주 화력은 메카닉이었던 때)
군심의 마이오닉 vs 뮤링링도 손에 땀을 쥐게 하지만 화력의 규모는 줄어든 듯...
공유에서는 자날 양상도 볼 수 있으면 좋겠음. 물론 자날 해탱은 그나마 이거밖에 답이 없어서 나온 점과 그렇기에 사실상 타이밍이 베이스라는 걸 알고있지만.

와 진짜 개인정... 해탱토르바이킹 진짜 멋있어서 테란처음했었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