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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07 20:59:40 KST | 조회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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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만들다 말고 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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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과 거대괴수의 비교가 안되는 내부 퀄리티.
단지 '유닛 체험'수준밖에 안되는 진화 미션.
아버지 아크튜러스를 죽이는 것에 대해 너무나 쉽게 납득하는 발레리안.
그냥 행성에 점막 덮히는 발퀄 영상으로만 나오는 무리어미들의 복종.
유닛 종류의 부족.
지나치게 강력한 케리건과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미션들.
대사로만 보여주는 코랄 행성 시민의 대피.
자날과 비슷한 구성의 미션들.
2개밖에 안되는 시네마틱 영상.
갑자기 등장한 스투코프.
등등 셀 수 없이 많음.
군심을 해보고 자날을 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날을 명작으로 느끼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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