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이 아니라 스타3가 나왔어야댔는데.

2010년에 스타2 나왔고 5년이나 지난시점에서

 

우려먹기 확장팩으로 돈벌어먹으려는게 좀 아쉽네요.

 

성의가 있었으면 스타3 개발해서 내놨어야지..

 

언제까지 듀얼코어쓰는 엔진으로 게임 우려먹는지 참..

 

 

처음부터 예정되어있던 확장팩인데요.
그리고 군단의 심장이 나온건 2012년 말일텐데... 3년정도밖에 안됐어요.

13년 초에요

원래부터 계획되 있던 거라. 개발진도, 스투충들도 공유 나올 때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은 안 했을 듯.

확장팩이 이렇게 오래걸릴줄 누가 예상햇으랴,,

성의는 좀 오바다..

회사입장에서 뭔 성의를 생각해야하죠?
그냥 이익이 되면 하는게 회사죠.
블리자드가 우리한테 빚진게 있는 것도 아니고
후속편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처음부터 확정됐던 확장팩 뒤엎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오뒤쎄우스/군심 13년 3월 12일 발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