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인구수,자원,생산 안나오게 중계보는것도 재미질듯

보는데 정보가 너무 많이 주어지다보니 유불리나 앞날 예측이 너무 쉽다보니 막 앞으로 어떻게 될까 상상하는 일이 없다랄까...

스1땐 그런 상상의 나래가 많았는데

마치 스마트폰이 발달되니깐, 공중전화 시절이 그립다고 하는 것 같은 글이랄까.

맞아요 이런건 그냥 그리움이죠.

가끔 이런거 놓쳐서 극적인 상황 연출되고 그런거 보면 단순한 그리움이라고 보긴 어렵죠

우리 동현이가 실수하면서 극적인 상황이 종종 연출됬잖음

그냥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함 ㅋㅋ
어차피 돌아갈 가능성은 없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