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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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일들...
프프전결승 정우성상무님의 눈물 누구나 다 아는 비운의 해운절
망결승의 최강 레전드 워커절
팀원에 코칭스탭의 가족들만 데려와서 156명 관중채웠냐고 비아냥 받던 세종절 (엄밀히,,,정말,,엄밀히 따지면 천명된다고 실드치던 눈물의 스투충도 있었음..)
다른것도 껴있지만 정말 골수 스투충들도 스투 망했다는 소리 나오게 만들던
a4홍보와 스2디오결승
그리고 즐거운 기억들
김원기-임재덕-장민철 우승자 나온 3연속 대흥행 오프시즌 결승전!!
임재덕 우승의 오픈시즌2
장민철 우승의 오픈시즌3
김원기 우승의 오픈시즌 1
결과적으로 오픈시즌은 다 흥함 ~~
그리고 글로벌 e스포츠팬 최대결집이자 제일큰관중의 스2대회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존박의 눈물의 e스포츠팬
관련 발언이 인상적이였죠 개인적으로 스2흥행의 감동으로는 최고였던 2011 애너하임 gsl결승전!!
지금도 생생하다 ㅠㅠ.....
그리고 2011 스2대흥행 년도의 절정을 마무리해줬던 2011블컵 결승전 박수호vs문성원 결승에 스코어도 4:3이라 경기내용도
최고였고 저 이어진 관중들좀 보세요 진짜 스2영광에 순간엔 문성원선수가 함께했을때가 많은듯
이때도 개감동
그리고 gstl 최고의 대회였던 2012 gstl 라스베가스 결승전 글로벌e스포츠팬의 총결집 2탄이였음!!
경기도 진짜 재밌었고 프라임 팬이라면 잊을수 없는 결승 이 대회를 보면 gstl위상이 엄청 크다고 생각하실듯
2012년을 즐겁게 해준 정종현,박현우,박수호,정민수 콤비
익근캐 칼날현주,환브라더스 우리를 즐겁게 해준 캐스터들..
곰티비와의 추억들 모두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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