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은 이미 안됨

1. 점막 위 승부가 강제됨

 

왜냐면 안들어갈 수록 테란이 불리해지기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음

 

 

2. 수비 방법이 나왔음

 

소수 링링으로 외곽 지뢰들 깎아먹은 후에 덥치면 버텨내는 테란이 한명도 없음

 

 

3. 견제도 이젠 안됨

 

대군주 퍼트리기로 이미 시야를 거의 전부 저그가 장악해버림

바이오닉인데 바이킹 쓸 수도 없고.

 

옛날에 통했던건 수비 방법을 몰랐던것 뿐. 

바이오닉이 전방에 서서 지뢰 쿨못따먹게 막고 덮치는걸 순간산개로 피하는거밖에 없음

결국 테란의 답은 압도적인 피지컬임

딴거 없이 그냥 지뢰상대로 너무 대처가 좋은지는데 반대로 테란은 지뢰컨이 거의 버그성플레이여서 다수로 하기엔 한계가있어서 노답

진짜 답은 압도적인 피지컬 밖에 없음.

근데 그것조차도 결국 저그가 절대 안 싸워주면서 맹독을 해병마냥 모으면 답이 없어서

지뢰=복권

덥치면->덮치면

덮이 맞음?

덮으로 쓰려다 덥으로 썼는데 ;;

네 덮

예: 돈까스 덮밥

듣고보니 덮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