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30대랑 가장 부딫히는 세대가 486인데

이분들이 20대 개새끼론 창시함 ㅋ

나일리지 적립하면서 나이부심부림
열정을 가지고 노오력을 해야지!!!

486 이분들이 대학만 졸업하면 바로 취직되는 세대였고 지금 그분들이 기업 임원자리에 거만하게 앉아서 소위 '압박면접' 으로 "요즘것들은 노오력이 부족해!" 이러고 있는거 아니야 ㅋ

핀란드 가고싶다...

결코 실드치는 건 아닌데 486도 486나름대로임. 님들이 생각하는 그리고 우리와 부딪치는 486은 소위 다 이겨가는 판에서 등 뒤에 칼 꽂은 486임. 그런 인간들이 고대로 갑질에 국개론에 지껄이는 거고.

지금 2030도 나중에 무능한 세대로 기억되고 지금 486 욕먹는것처럼 욕먹을듯

ㄴ지금 청년들이 뭐라도 해야하는데 (뭐라도 하는 것도 존나 어렵고 힘들고 주옥같지만) 뭐라도 하려고 해도 하기도 어렵고 할 수도 없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