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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04 12:56:20 KST | 조회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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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관계 문제라기 보다 프로 영입 절차 무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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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괜찮은 아마추어 봤다 -> 테스트 -> 2군에 올려본다 -> 2군 폭격하면 1군 콜업, 못하면 계속 그자리 ->1군에서 부담 없는 자리나 공백 있는 자리서부터 테스트 -> 잘 하면 주전, 못하면 다시 2군행
이렇게 하면 되는건데 현재 상황을 줏어들은대로 요약하면
감독이 괜찮은 아마추어를 봤다 -> 아마추어 : 주전 보장 가능함? 연봉은? -> 감독 : 정신머리가 썩었다! -> 테스트를 감독이 거부
영입절차 무시하고 그냥 인성문제 삼아서 테스트 거부하고 나가리 먹였다는게 문제입니다.
애초에 프로선수는 '계약 관계'아니던가...(FA 선수 = 자유 계약 선수, 기존 팀에서 주던 연봉이 맘에 안들면 팀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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