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투인기가 더 늘어난듯

요즘 신규유저들을 많이보고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그러는데
공유 출시 한달남았는데 스투산사람을 보면 놀랍다고 해야되나 그런사람은 더 도와주고 싶고
네이버 메인에도 뜨고
어린이 대공원과 롯데 월드에서의 결승장소
확실히 전보다 스투인기가 많아짐
다만 공유가 걱정이 심각하게 되지만

확실히 그레텍이 독점권 얻어서 하던 시절에 비해서 안정기에 접어든감이 없지않아 있죠.
신규 유저유입도 네이버 페이지에 자주 언급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생기는 느낌이고요.
자날처럼 블쟈랑 케스파 문제 많던 시절도 아니고,
군심에서 스1에서 스2로 넘어오던 과도기도 끝났고,
전례를 따져봤을때는 현재 공유 나오는 시점이 제일 완벽한 타이밍이니 괜찮을 거란 생각이네요.

11월에 출시되서 다음리그까지 밸런스 어느정도 안정되고
그 기간동안 프로화만 제대로 잘 이루워지면 자날이나 군심에비해서 가능성은 훨씬 높을거란 생각입니다.

해외에서는 여러모로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사람 수가 줄면 줄었지, 늘어날 것 같지는 않지만 국내는 협회와 스포티비의 전격적인 원조로 조금씩 인지도 점유율을 챙기고 있는 것 같음.
물론 군심에서의 행보는 어디까지나 점진적인 거고 공유에서 유저층의 출입이 더 심해질 텐데, 거기서 어떻게 유저들을 붙잡아 두느냐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