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에는 진짜 엄격하신 분들 많은듯..

뭐 ome가 나올수도 있고 뭐 그렇긴한데 

 

 

 

정말 멋있는 명경기/명장면이 나오든 ome라고 불리우는 경기가 나오든 

 

 

 

엄격/진지하신 분들의 평가는 정말 무섭네요.

 

 

물론 팬은 프로의 경기를 보고 그들의 경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 수 있는건 맞는데..

 

 

 

가끔 보면 엄격/진지한 플엑러들이 어렸을때부터 그냥 프로게이머의 길을 걸었다면 

 

 

 

양대리그/블리즈컨까지 휩쓸어버리는 거물급 선수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입스타로하면 스1 이영호급

엄격한거 보면 심사위원급. ㅋㅋ "이번경기는 상대방 대처가 미흡해서 -3점입니다!" 이러는 것같음

하드코어 게이머들 성향이 다들 그래요 여기 뿐만 아니라

이거 ㄹㅇ 공감 추천은 덤

시간 남으면 스2보는 게 일상인 사람들이라서 보면서도 입스타하는거죠, 뭐.

껨잘알이 너무많아서 경기력 관련글은 안씁니다 헤헤

그런데 댓글의 경우는 어떻게 막냐 왜 안썼냐는 글 올라오니까 자연스레 그런 말이 나오는거죠

밥파카/ 저도 나름 하드코어하게 스투 좋아하는데 전 그렇진 않아요. 있는 그대로 자체를 즐기거든요. 니가 얼마나 잘하냐? 라고, 실력이 좋아야 하드코어 게이머다 라면 할말이 없는데, 스투경력으로 따지면 왠만한 플엑러들보다 결코 짧지는 않을 정도로 오랫동안 스투 보고 하고 있으니까요.

zzzzz

그러니까 공고지!

저도 안 그래요ㅋㅋ 다들 그렇다는 말은 잘못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