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벌레들 왜 드랍 안 썼던거지

귀찮았던건가?

점추

저 상황은 이병렬이 정말 미리미리 미친듯이 째둬서 가능한 거고, 평범한 운영에서는 저 만큼 맹독 - 드랍 업 준비할 가스가 안 나옴.

이건 마치 콜럼버스가 달걀을 깼던 것처럼 생각하면 됨. 생각은 해도 아무도 하지 않았음

저게 일단 갖추는데 시간이 좀 걸림

토스가 알고 대비하면 점추에 허무하게 털리기도 함

생각처럼 막 하는건 아님요

유닛 머리 바로위로 못 내리게 패치되고부터 안 썼음
그런데 그것보다는 황금함대 메타가 자리잡고부터 드랍을 아예 안하다보니 잊혀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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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19:56:42 런쟁이감별사
2015-09-19 19:56:42 이이응이응

맹독확인하고 폭풍준비하면 짤막힘ㅋ

공간 없으면 안내려지는 패치는 어떻게든 내릴 틈이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고 과일장수 빼고 자날 오픈시절 토스상대로 한번인가 통했었는데 그 뒤로 대군주 날아오는것만 봐도 뭔지 빤히 보이는데다가 대군주 이속은 고자라 토스 머리위로 절대 대군주가 못날아가서 사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