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맘에드는건 유망주 기용이 잦은 팀이라는거

물론

 

CJ의 유망주에 비해

 

타팀의 유망주 선수들의 클래스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긴 하지만

 

 

이재선 신희범 김정훈

 

이 3명이 CJ 책임지고 나가야 될 선수인건 맞으니..

김정훈이 이제는 유망주소리를 듣는 건 아닌 듯...지난 시즌에 이미 뗐는데

중고유망주 정도로 봐야할까요..

아직 포텐셜이 있다는 가정하에 유망주라 표현했어요 ㅋ

노망주가 맞을 듯

노망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너무하잖음? ㅋㅋㅋㅋㅋ

로망주

마땅한 제4카드가 안 나와서 그 전까지 강제로 계속 실험을 해야 하는 영향이 더 큼 원해서 하는 것보다는

ㄴ네 팀 사정과 복합적인 영향이 있다보니 그런것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