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자날 부터 현재까지 체감 유저수

자날 말기부터 시작한 유저이고 

 

아케이드라는 항목이 따로 추가 되기전 쯤 부터 했습니다.

 

중간에 13년 7월에 군대를 갔고 4월에 제대했지요

 

 

제가 느끼기에 아니 실제로 스타2유저는 제가 시작했던 때에 비해 훨씬 늘었습니다.

 

친구와 3:3 을 돌려도 서치가 입대전에는 잘안잡혔지만 지금은 새벽에 돌려도 잡히고 

 

예전에는 잡혀도 워낙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나보다 훨씬 낮은 티어나 높은 티어와도 붙었으며

 

현재는 차이가나도 한개 티어 차이 승급직전에나 가서야 두단계 차이나게 서치가 잡힙니다. 

 

 

 

그리 아케이드 또한 제가 주로하는 유즈맵인 신전부수기 입대전에는 새벽에는 여섯명이 되지 못해 

 

시작도 못했었는데 현재는 새벽 네시건 세시건 평일 오전이건 전부다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케이드 무료화 여파도 있겠지만 입대전에도 아케이드는 무료였거든요 

 

 

요세는 피시방 게임순위도 꽤나 올랐고 큰 피시방을 가면 근처 플레이어가 4명정도는 항상 있어요 .

 

이또한 얼마나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케이드는 자날때도 있던건데
자날말기때부터 하셨으면 그전에도 아케이드는 있었는데..

확실히 많이 늘었어요. 그건 실감해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가셨네요 근데 저랑 체감은 반대인듯

제가 입대 하기전만해도 팀플 서치하면 3분 넘기는일이 없었습니다 새벽 제외하고요.

근데 지금은? 40분까지도 갑니다. 말도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