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나오면 온게임넷쪽에서도 갑자기 손대기 시작할까요?

온게임넷도 롤만 믿고 가기에는 위험부담이 어느정도 있으니 손이라도 건드려고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군심처럼 1시즌만 딸랑하고 끝내겠죠. ㅈ 같은 새끼들

흥행각이 보이면 할것 같아요 철처한 자본의 이익에 따라가요.

손 안댈 것 같은데 손대면 프로리그가 4선승제 되서 재밋을지도

ogn은 상황 봐서 대회 여는 곳이라
시즌1 보고 나서 정하겠죠

군심처럼 1시즌만 딸랑하고 끝내겠죠. ㅈ 같은 새끼들

롤도 경기수가 만만치않고 한판 한판 시간이 꽤 되서 편성 시간이 맞을까요

잘만들어져 나오면 모르겠는데 아니면 굳이 모험을 할필요는 없겠죠

그 쪽도 기업이다 보니 공유가 흥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안 하는 거고.

끼어들 자리도 없어요. 기껏 해봐야 케스파 컵이나 받아서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