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는 그냥 제블린삭제하고 체력을 한 600으로 늘려버리고

해방선은 수호기모드 대폭 너프하고 공중공격 사정거리나 늘리는게 제일 이상적

재블린삭제는 동족전에도 문제생기지않음?

토르가 중장갑한테 딜이 약해도

동족전 바이킹상대로 광역딜이 가능한 유닛인데

동족전 따지는건 좋지못함.

동족전을 생각안할순 없음

군심토스 광자과충전 너프이야기나올때마다 너프 못시킨건 동족전에 미치는 영향도 있어서였음

저렇게되면 자날초기처럼 리페어토르도 쓰여서 가끔 재밌는경기도 보겠네요
근데 저러면 후반에 정말쓸떼없으니 천벌포라도 넣는게 좋을거같음

체력이 늘어나는관계로 후반에도 한두기섞어서 고기방패사용가능

테테전 바이킹과 프프전빌드문제로 인한 광자과충전은 상당히 다른문제임. 바이킹숫자는 깜짝모으기 바이킹등이나 제공권장악한뒤 나오는 소수벤시나 전순은 굳이 토르가 아니더라도 사이클론으로도 상대가능

그리고 테테전은 전술적으로 극복할수있는 구간이 많은 동족전이라 괜찮은데 반해. 프프전은 극단적으로 가위바위보가 심해서 전술로 극복이 안되는 수준이여서 그런것임 ㅇㅇ

제블린이 사라진다고 저저전바퀴처럼 테테전이 바이킹싸움만 하는것도 아니라서 게임상으로는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