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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2 00:51:51 KST | 조회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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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모르겠지만 1군 게이머가 그마 별 찍는건 어렵지 않은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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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단 최소 텟 조건이 방패그마인 것만 생각해도 쉽게 나올 수 있는 답임.
밑에서 언급한 그시절 임재덕이 래더는 애들 장난이다. 언급하는거야 그때 그분 입장에서는 당연했겠죠.
초야감독이 옛날에 그마별이 코드S수준 날개가 A수준이라고 했던건 연맹시절이야기에요.
그때 당시에 게이머들 연습의 대부분이 래더에서 이루어졌고, 그만큼 순위경쟁이 치열했기에 할 수 있던 소리였음.
(그때 당시에 [초야감독이 말한 시절] 그마 별 아마추어분을 알았지만, 코드A 조차 뚫으신적 없음. 애초에 그것도 초야감독의 개인적인 입장에 불과함. 래더와 방송 경기는 확실히 수준하고 클라스가 틀려요.)
지금 현시점의 래더가 그때 시절처럼 게이머들 다 달려들어서 연습의 장이되는 판이 아니기 때문에
맘만먹으면 그마 별 혹은 1위 찍는다는게 어불성설은 아닙니다. 애초에 1군 게이머가 개인 연습 다재끼고,
래더만 매달린다고 치면 올라갈수 밖에 없는 구조가 현제 레더 시스템이기도 하구요.
가능성이 아예 없는 이야기가 아닌데 개소리니 뭐니 하면서 깎아내리는 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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