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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1 19:49:11 KST | 조회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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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올해 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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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있지만 우승이 없다 라는 것에 가장 잘 부합하던
정윤종과 김준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네.
올해 토스들 참 사이좋게 쓸어먹은듯
GSL S2 정윤종
SSL S2 김도우 S3 김준호
케스파컵 S1 김준호
IEM 새너제이 김준호
IEM 센젠 김도우
IEM 월챔 주성욱
핫식스컵 김유진
MSI 김유진
여기에 원이삭이 먹은 많은 해외대회
이제 백동준이 GSL 먹으면 정상급 토스들 큰 리그 하나씩 올해 사이좋게 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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