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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0 20:08:47 KST | 조회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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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체를 쓸어담는 선수면 본좌급이라고 기억에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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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엄뛰엄 우승하면 커리어는 남아도 머리에는 사람들이 강자로 기억해도 마음속으로는 딱 떠오르게 되지 못하고
경기력도 최강이고 포스도 압도적인데 우승을 못하거나 아니면 1회성 우승으로 끝이면 그것도 잊혀져 가고
2002년도에 이윤열이 보여준 모습 2004년도에 최연성이 보여준 모습 2006년도에 언급은 하기 싫지만.. 마xx가 보여준 모습
2010년도 이영호 2011년정종현 같은 모습
장재호는 자신의 커리어 전체가 우승도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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