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슈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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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0 14:22:42 KST | 조회 | 134 |
제목 |
매크로를 이야기 할때 한번씩 떠올렸으면 하는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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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로 인해 게시판이 활성화 되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서 좋기는 한데요.
한 가지에 너무 매몰되다보면 전반적인 상황을 인식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고민은 하되 이 이름들은 한번씩 떠오려서 환기를 해보고 또 논의를 진행하면 어떨까요?
최지게! - 최지게 안봐요! 가나요?!
조마루 - 조성주 선수 인간이 아닙니다. 다 보고 어 거신 어딨는지 몇개 있느지 보고 어 머리위로머리위로!!!
점추노 - 아 알고도 막을수가 없어요.
주주장 - 아 안정적으로 우주관문으로 출발하네요~
스칼렛 - 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점막이 상대 앞마당 입구까지 왔어요!
임탐정 - 4여왕으로 안정적으로 수비하는데요!
스테판 - 벌써! 바퀴가 200이에요!
이 이름들이 OCF 즉 기회비용인자, 현 매크로시스템이 우리에게 준 선물입니다.
(예시 에서 디테일이 틀린것은 살짝 눈감아주세요~!)
OCF가 사라진다면,
해설: 아 이정훈 대 이정훈의 대결입니다.
캐스터 : 다음판 누구죠?
해설: 이정훈 대 이정훈이요!
(이정훈선수를 폄하한것은 아니구요. 이정훈선수 또한 자신의 플레이에 일가를 이룬 독특한 선수라서
굳이 예시로 거론한 것입니다. 이정훈선수도 위의 예시에 있어야 하는 독보적인 플레이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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