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버워치는 진짜 똥망 스멜인데 ;;

뭐 새로운 하이퍼 fps 니 뭐니 떠들어도

 

여전히 전 세계 대세는

 

압도적으로 카스인걸 보면

 

오버워치는 

운좋으면 손익 분기나 넘지

 

예상하기론 똥망

 

신선하고 뭐 그런건 다 좋은데 수요가 있어보이진 않음... 

망했다는 히오스도 수익은 잘뽑고있습니Dㅏ...

하스스톤도 공개됬을 때는 확산성 밀리언 아서스 라는 소리나 듣다가 지금은 블쟈의 효자 상품 된 걸 보면 또 모르죠.

아 그래요? 망했다 망했다 하길래

손익 분기도 몬넘고 존망한줄 ;;

음 하긴 하스스톤의 경우도 있군여

저도 그거 망할거라고 봤는데, 대흥행 ;;

what?

롤도 트롤충 때문에 망한다는 소리 들으면서도 수익은 잘 뽑지 않나

오히려 AoS가 대세인 현 시점에서 AoS요소를 적절히 결합한 FPS는 신선하다는 느낌을 주기엔 충분할 것 같아요. 뭐 어차피 망해도 전 할거니깐 ㅎㅎ.. 상관없죠

뭐 톱이 아니고 어중간하게 자리잡아도 수익이 될만큼 투자할듯

그리고 히오스는 부분유료화라서 유저층이 유지만 되면 돈은 꾸준히 들어옴. 영웅이나 스킨에 돈을 지를테니까... 다만 블쟈에서 전면적으로 홍보하던 것과 인터넷에서 설레발치던 거에 비하면 아직까지 신통치 않을 뿐이지.

게임이 수익이 다면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은 갓흥겜이네

히오스 망하기는 했는데 그건 갓롤 망타2에 비교해서고 어지간한 못 난 게임보다는 돈은 많이 벌듯

망타2는 한국만 그렇고 한국사람들도 해외에서 하고 해외가 인기가 많지
히오스는 국내외 똥망

사실 히오스는 블리자드에서도 큰 기대를 걸진 않았었죠.. 블리자드 도타 만들다가 이거이거 잘꾸미면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한 케이스고 하스스톤비슷한 고효율 저투자 게임이죠 스타2엔진도 그대로 가져다 썻고

저투자는 무슨 군심 스투인력 다 때려박고는 저투자

뭔가 새로운 소식이나 동영상이 나오면 제일 먼저 찾아보는게 오버와치이고, 개발과정자체는 잼있어 보이는데,,
리그를 보거나 실제로 제가 하는 상상은 안되더라구요. 너무 정신없구 상황 판단이 안되더라구요.
아 그래도 카스 리그 보는것 보단 좀 더 다채로운 운영이 가능해 보이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