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시네마틱이 다 좋았지만 하나씩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자유의 날개 : 사실 딱히 없음. 불만이라면 케리건이나 제라툴에 비해 레이너가 너무 알아보기 힘들게 나왔다는 거?

군단의 심장 : 토르가 없는 게 아쉽. 개인적으로 토르가 울트라하고 맞부딪치는 장면이 나왔으면 싶었음.

공허의 유산 : 집정관 위력이 너프된 거 같아 아쉽. 다 갈아버렸어야 했는데.

자날 시네마틱때 레이너가 아니라 타이커스 아니였나요?

집정관이 저글링 갈아버렸는데...

너무 집정관이 쎄게 나오면 절박함이 표현 안되니깐 어쩔수없었는듯 ㅋㅋ

그냥 고기 하나가 다쳐서 집정관의 힘이 제대로 안나왔다 생각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