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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14 00:51:29 KST | 조회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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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업 직전 드랍이 아무것도 못한 게 결정적 패인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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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 빠르게 트리플을 가져간 걸 박지수가 어떻게 트리플 따라가면서 견제하면서, 업까지 22업까지 무난하게 찍고 그럭저럭 잘 따라왔는데,
22업 직전에 본진으로 들어간 5료선 드랍+트리플 거신위 6료선 드랍이 별 이득을 못 본 게 컸음. 특히 본진 5료선 드랍은 토스가 입 벌리고 있는 곳에 대놓고 들어간데다가 토스의 건물 때문에 드랍한 병력의 화력이 양분되 버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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