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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13 14:48:08 KST | 조회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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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200바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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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나슬 결승 양준식과의 경기
양준식이 운영으로 200바퀴를 막기 위해서 4차1로공 트리플 후
황혼의회를 늦게 가고 그 만큼 병력을 뽑으면서
11업 관문병력과 불멸자로 바퀴를 빌드를 만들었는데
결승에서 양준식 상대로 바링을 4개 부대로 나누어서
(정작 스테파노는 부대지정을 건물까지 합쳐서 4개밖에 안 씀)
한 개 부대는 트리플로 돌림과 동시에 3개 부대를 따로 컨트롤하면서
2개 부대로 역장을 빼먹고 그 사이에 1개 부대가 제대로 파고들면서
파수기를 마나 높은 것부터 다 터뜨려버리고 한 방에 이김
요새도 정확하게 하는 경우를 보기 힘든 바링 운용의 정석
이 때 스테파노가 본선 토너먼트에서 송현덕 3 : 1 장민철 4 : 2 양준식 4 : 0으로
토너먼트에서 한국 토스만 잡고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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