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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13 14:01:54 KST | 조회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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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팀플은 공유에서도 별 신경 안쓸거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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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쟈가 게임을 여러개 동시에 서비스하면서
각 게임이 가장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은 크게 강조하면서
오히려 서로 침범할 수 있는 부분은 축소시키는 경향이 있음.
스투가 나오면서 블쟈게임의 진정한 PvP는 스투 하나로 축소시키고,
나머지 디아3나 와우 등은 보다 PvE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임.
전형적인 pay to win에 운빨게임인 하스스톤이 있는 반면에
타 게임에서는 pay to win이나 운에 의한 승부를 거의 배제했음.
비슷한 맥락으로 스투 팀플은 보다 팀플 최적화 게임인 히오스가 있기 때문에
블쟈에서도 크게 신경 안 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그냥 지금처럼 가끔 맵 바꿔주는 수준?
그러므로 우리는 1:1과 집정관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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