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200싸움은 토스보다 테란이 좋아보이는데

그전에 뒤짐

해방선이 짱쎄서 200조합에 해방선 유령 그 외 보조 병력 섞어두면 세긴 엄청 센데 그 전에 사도같은거에 터지는... 마치 스1 토스

사도에 터지고 수정탑에 터지고 올인에 터지고 분광기 어휴
시작빌드부터 군심에서는 상상도못할정도로 지고감

거신과 멸자가 너프되서 토스 200이 약화된것도 고려해야함.

사도든 뭐든 토스의 초중반을 너프하고, 해방선의 대책을 줘야함;
폭풍함이나 우모까지 떠야 해방선이랑 싸움이되는데...테크티어가 다른 유닛들인지라 중간단계에서 해방선을 잡을게 없다는게문제; 그래서 중간테크단계에서 해방선대책을 주면서 토스의 초중반 너프가 이루어져야겠죠;

사도를 너프한다던지, 과충전 롤백한다든지 또는 붕강기 탑승사거리 원래대로 돌리던지;

사도랑 수정탑을 칼질하고 해방선을 기술실 테크로 옮기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리고 분열기땜에 거신의 컨셉이 애매해진 지금 거신의 컨셉을 전혀다르게 바꾸는것도 좋은듯;
원거리 지대공이 의외로 많지 않는 토스한테 원거리 지대공 컨셉을 거신한테 주는것도 좋은방법일듯;

더군다나 분열기 가스비용을 더 싸게할 예정이니; 거신을 누가 뽑을까여;;
지금의 거신은 컨셉을 전혀 다르게 바꾸는게 맞다고 봅니다.

몇몇 상황에서는 분열기보다 거신이 나을수도 있어요
저는 분열기가 거신이아니라 폭풍을 대체한다고 생각해서

ㄴ 그렇지만 대부분은 거신뽑느니 분열기를 더 뽑는 상황이 훨씬 많죠;
로공테크에서 지대공유닛이 전무해서 거신을 지대지는 일반형 노스플 공격으로 전환하고 지대공을 담당하는 컨셉으로 자리잡는게 나아보입니다.

솔직히 로공유닛들을 너무 대책없이 너프한것도 큼;; 분열기가 그 자리를 매꿀 수 잇을정도의 안정적인 유닛도 아니고요; 분열기 리디자인된것도 그리 썩 맘에들진 않음.. 물론 리디자인전 분열기보단 훨씬 낫죠;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