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숫자 많아도 방업에서 차이가 크게 나는데.

 

 

 그리고 다른 언덕이 많아서 탱크 거점 확보가 중요한 맵도 아니고 광활한 맵이라서 토르 기갑병이 저렇게 잘만 붙어버리면

 

 탱크숫자 충분히 극복할수 있는데.

 

 체제변환도 어처구니가 없었고. 병력 인구수가 고병재가 계속 앞서는데 이영호가 계속 유리한것 처럼 해설하고 있고.

 

메카닉대메카닉은 인구수 조금차이나도 자리만좋으면 이겨요

전차가 많다는 점은 방어해야 할 멀티가 많고, 체제변환 중인 이영호에게는 매우 강력한 무기였음. 근데 하라는 방어는 안 하고 센터로 나오니 잡아먹히지...

근데 이영호 유리한건 맞았음 거기서 공격가는 최악의 판단이 나올거라 예상하는 해설이 어딨음..

유리한거 맞았는데 병력구성이 이영호가 앞서있엇고 궤도 사령부수 멀티수 그에 반해 고병재는 기갑병이 다수라 뻥튀기 인구수라고 해야할까 수비만 하고있엇어도 자연스레 고병재가 압박 받는상황임

근데 상대방 병력 위치를 모른채 체제변환을 하고 있는 타이밍에 내려간건 오바였죠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