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스타는 연도는 잘 모르지만

한국에 비해서 확연히 인기가 빠르게 식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스1이든 스2든 인기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고, 팔린 것만 봐서는 망겜이라고 언급될 이유가 없기는 하죠.

아무튼 외국은 2000년도 중후반에는 e스포츠로서는 큰 대회는 없고,

WCG나 그런 대회에서나 명맥 유지하는 게임 이었다고 들었어요.

 

다만,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땅덩이가 좁지가 않아서 우리나라처럼 한게임에 꽂히면 통일되는 느낌이 아니라

지역마다 즐기는 게임이 달랐던 걸로 알아요. 스1이 인기가 있던 시절이 있었고, 지역에 따라서 스1을 즐기는 곳이 있었으니

임요환선수를 떠나서 택백리쌍도 알사람은 아는게 당연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게 알아보는 그림이 나왔던게 블컨이나 그런 블리자드 메인 이벤트 할때 알아봤던 사람들이 나왔던 거였으니 사실 그런 메인 이벤트 참가하는 사람들은 알아보는게 당연했을 거란 생각이네요.

 

듣기로는 지금도 스1을 하는 쪽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물론 저는 외국 사는 사람한테 전해들은 이야기들이라 객관성은 좀 떨어질 수 있어요.

근데 이건 내가 알고있는게 맞는지 궁금한데

블리자드 자체에서는 판매량에서 스1을 흥한게임이 아닌 부류로 취급한단 말이있던데 이건 사실인지 궁금함;;

ㄴ 정확히 그렇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우리나라 스1 같은 경우도 워크레프트3 승부조작 터진게 아니라면 명맥을 유지했을지 의문이고, 외국 같은 경우에도 워크3가 더인기가 있었던걸로 아니까요. 스1은 그냥 중간 과정에서 엄청 빨리 자리를 내준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아뇨, 스타크 천 백만장 팔렸습니다.

pc 게임으로서는 엄청난거죠.

그건 제가 잘못알고 있던거군여 ㅋㅋ

스갤에서 본거라

ㄴ스1 판매량은 우리나라 피씨방이 대부분 사준거라 해외 판매량은 300~400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