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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09 21:56:51 KST | 조회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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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성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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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성도 처음 혜성같이 등장하여
엄청난 유망주로 각광받으면서 스타리그 챌린지 24강을 손쉽게 뚫어내고
16강에 진출했지만 교촌명수를 만나면서
스스로의 한계가 16강으로 고정되어 버린것처럼 트라우마가 되어버렸었는데
박령우가 시즌1때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비슷한 기대를 받았지만 양대 광탈이후 그 벽을 끝내 못뚫어내는 듯한...
글로벌파이널도 꽤나 힘들어진거같은데 남은 대회에 출전해서 노려봐야할듯. 그래도 5전제 이상에서 성과는 생각보다 좋은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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