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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08 17:22:40 KST | 조회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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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증은 쿨타임을 몇 초 늘리면 쓰기 편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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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시증이 걸려 있는 연결체 A, B가 있다고 해봅시다
이 연결체 2개를 선택한 상태에서 각각 제련소와 인공제어소에 시증을 걸려고 하면,
연결체 A에 걸려 있는 시증만이 잠깐 제련소에 걸렸다가 인공제어소로 옮겨져 버리죠.
연결체 B에 걸려 있는 시증은 그대로 자기 자신에 걸려 있습니다.
이건 시증의 쿨타임이 단 1초밖에 안 돼서, 1초 안에 빠르게 연타하지 않으면 같은 연결체의 시증만 계속 사용되기 때문.
고로 시증의 쿨타임을 한 5초 정도로 하면 이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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