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아래 페널티, 실험할 가치가 있음.

언덕 아래에 있는 유닛이 언덕 위 유닛을 공격할 때, 일정 확률로

 

스1: 공격 회피

워3: 공격 회피

 

하지만 

 

스2: 그딴 거 없어(100% 명중)

 

다만 스1은 언덕 아래 유닛이 위 유닛한테 맞으면 언덕 시야가 일부 보이는데

스2는 공중 유닛을 쓰지 않는 이상 언덕시야가 안 보임.

 

아무튼 언덕 페널티만 있어도, 모점추를 어느 정도 견제할 수 있음.

선택1: 스1/워3처럼 공격이 빗나간다

선택2: 사정거리 1 감소, 사정거리 6 추적자가 언덕 위 해병을 공격할 때 사정거리 5로 공격해야 함(-1).

　　　높이 차이에 따라 감소치는 달라질 수 있음, 이를테면 밑에서 두 층 위 적을 공격할 땐 사정거리 2만큼 감소(-2)

 

공허의 유산에서 실험해볼 가치가 있음.

  

시야가 확보 안되는것만 해도 충분히 패널티 아님?

그것도 그거지만, 명중률 페널티나 사정거리 페널티도 도입한다면
모점추같은 날빌은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고
언덕지형을 이용한 플레이도 쓸만해질 겁니다.
물론 이로 인해 변수는 엄청 많아지겠죠.

사거리 1 감소 정도가 깔끔하다고 생각함
장점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불리할 때에도 지형을 잘 활용하면서 이득을 쌓아 역전할 수 있음
그런데 문제는 지형을 끼고 늘어지는 플레이가 나올 때 공격적인 플레이어가 뚫어내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진다는 것임.

근데 사거리 감소시키면 시야는 돌려줘야한다고생각함...시야도 뺏고 사거리도 감소시키면 말도안됨.

선택1 찬성

그러면 탱크사거리싸움을 어떻게 함;;

사거리1 감소 찬성
근데 그러면 거신이 언덕에 걸쳐있을땐 어떻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