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역사상 밸런스가 55대 45 이상으로 벌어졌던 때

모든 대회 기준

 

 

테저전

2010년 7~9월, 11월

2011년 1, 3, 7월 테란 우세

2012년 6, 9~12월 

2013년 1월

2014년 4월 저그 우세

 

저프전

2010년 8월 토스 우세

2012년 1월 저그 우세

 

프테전

2010년 9, 11월

2013년 3월 테란 우세

 

 

확실한 건 요새 밸런스가 스2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안정적이라는 거

 

블리자드가 국내 대회를 해외 대회보다 우선시하는 건 맞다는 거

2014모점추때 테프전 승률많이 벌어지지 않았음?

스1 저프전도 저그가 승률 53%정도예요

10년 8월 ㅋㅋㅋㅋ 5년됬네

스타2역사상 역대급밸붕은 14 테프전 모점추때로 알고있음. 알고도 못막던 시기라

해외까지 합치면 정확히 54.99%
그래서 국내대회를 훨씬 중시하는 거

스1은 테 : 저 53.5 46.5 저 프 54.5 45.5 프 테 52 48

이런거 찾을라면 ㄷㄷ

http://aligulac.com/misc/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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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스1 저프는 항상 저그가 좋았던게 아님 비수류 이후 시절때 토스가 오히려 좋다고 나온소리도 있긴했었음 뭐 그이후에는 아니지만

아 모르겠다 그냥 프사기하자

역대급은 지뢰 실드 추뎀 생기고 지뢰 드랍이 핫으로 떠올랐을때임 그때 모점추 보다 1% 정도 심했음 기간은 2배 짧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