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토스 시증 지금 문제가 있는게

그냥 부대지정해서 걸어놓고나면 어느 연결체가 어느 건물에 걸었는지 알 수가 없음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건물에 시증을 걸려다 계속 원래 걸어둘려한 건물이 빠져버리거나 해서 시행착오가 필요함

이거 첨부터 걱정했었는데 역시..

시증은 전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안해봤지만 지금까지 시스템상 가장 가까운 연결체의 시증이 붙을거라 생각되네요.

ㄴ 그 문제가 아니라... 본진에 제련소, 로공, 제련소 이렇게 몰려있으면 거기다 다다닥 걸어주기 힘들다는 말임. 원래 걸려있던게 막 빠지고 멀리있는 관문에 걸린 시증은 그대로고 막 이럼...

사폭처럼 약간의 쿨을 주면 해결될거 같은데

지금 쿨 1초에요

2~3초만 주면 원하는 건물이 걸 수 있을듯

괜히 멀쩡한 증폭은 건드려가지고...휴

쿨을 줘도 똑같지 않나요?
지금 시증은 너무 신경써야 할게 많아졌어요ㅠㅠㅠ 시증 재설계가 필요함

패치 후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게 문제면 걸려있는 건물(관문이라든가 제련소라든가)을 클릭해서 그 시증을 다른곳으로 옮길 수 있게 하면 그나마 좀 편할거 같은뎅...

ㄴ저도 이걸 생각해봤는데 이러면 전이랑 매크로 수준이 달라질 게 없어지지 않나요? 원래 시증은 부대 지정하고 걸었다면 저건 시증 걸린 건물을 찾고 다시 걸고 싶은 건물을 찾아 걸고 전 이거나 군심 시증이나 비슷한 거 같더라고요.

ㄴ아 그런가요. 많아봐야 3~4개라고 생각해서 찾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증 모션이 잘 안보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