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이길 수 없는 그림인 건 맞음.

건물 띄워도 되고, 자원도 캐고 있고...

 

뭣보다 부스 안의 선수는 모든 상황을 알 수 없음. 상식적으로 은폐 밴시가 와서 연결체를 깨버리면 이미 테란이 먹을 만큼 먹고 있다는 게 분명하니까 승산이 없다 판단할 수 있지.

그래도 상대가 연결체에 병력 다 잃은거 봤고 자기 병력이 저렇게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걍 ㅈㅈ치는게 이상한거...

도망간 은벤에 영원히 고통받다 질게 뻔한데 왜 지지를 안침 그상황에서
게다가 테란은 자원도 수급하고있고 지뢰도있고 인구수 남아있어서 생산도 가능했는데

ㄴ토스가 병영에서 병력 뽑고 있는 걸 확인했었고 무리하게 병력을 소진시키면서 했다는 건 테란도 대비를 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줬을 것 같아요. 더블어 자원이 없고 관측선이 없는데 은폐밴쉬가 있어서 테란의 건물을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병력을 모두 잃을 수 밖에....

근데 나같으면 일단 기사도말처럼 광자포주변에 일부 병력은 남기고 건물은 찾아보러는 감
물론 정윤종 판단은 존중함

아니 인구수 거의 100차이 나는 상태에서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ㅈㅈ치는건 이상한거죠. 토스 캔슬한 돈으로 최소한 광자포 하나 더 지을수 있었고. 그거 지키면서 집정관으로 강제어택하면서 맞엘리전이라도 가봤으면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