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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8-26 21:25:47 KST | 조회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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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토스 대충 요령을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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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던 테란이건 무조건 선우관출발 후 예언자 계시를 계속 걸어주는게 답인듯
상대 병력만 뭘하는지 알면 저그라고 해도 그래도 좀 비벼볼만 한듯
특히 럴커와의 교전에서 계시가 거의 필수인듯; 관측선은 감시군주랑 서로 시야싸움이 전혀 안되는데다 로공이 분열기때문에 누를 틈이 없음. 관측선은 걍 병력에 대동시켜놓고 보조, 점막 제거용에나 쓰는게 좋음.
테란은 지금 계시만 잘걸면 거의 지기가 힘든듯... 병력에 계속 계시걸면 테란 병력은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힘든데다 토스가 사도를 저글링처럼 소수만 센터잡는 용도로 뽑아놓고 저그처럼 멀티해버려도 됨.
계시가 에너지가 50에 40초인가 지속이라 1번 쓰면 에너지 10정도의 텀이 있는데 이거 기다리는 텀이 거의 없는데다 예언자 두기면 거의 무한 관측이라서... 계시만 열심히 쓰니까 진짜 게임 풀어나가기 쉬워졌음; 정지장이나 펄서광선 이런건 초반빼면 거의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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