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대 테란전 바이오닉 상대 할때 질문입니다.

저그대 테란전 할때 서로 그냥 무난하게 초반을 넘기고 나서 운영할때 테란이 불곰을 많이 섞는 그런 유형 이면 대처를

 

어떻게 하나요? 그냥 링링으로 계속 싸우나요 아니면 뮤탈을 띄우나요? 그 상황에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둥지탑이

 

올라가 있긴 한데 뮤탈을 뽑는데 자원 쓰면 지상군에서 너무 밀려서 겜 지고 뮤탈을 안 뽑으면 버티긴 하는데 불곰이 막

 

10기 이상 이렇게 있는 경우에 자꾸 계속해서 맹독 손해를 보면서 싸우다가 결국엔 지고 이런식으로 게임이 진행 될때가 많습니다.

 

뒤에 지뢰 박고 불곰만 챙겨 와가지고 맹독을 때리기도 하고 저글링도 어떻게든 어그로를 끌어서 지뢰 쪽으로 끌어 들이고

 

이런식의 형태 전술을 펼치는데 이게 잠깐 못보면 지뢰가 저글링 맹독을 녹이거나  맹독이 불곰에 꼬라 박거나

 

하는 사고가 많이 나서 지는거 같습니다. 해병이 많고 불곰이 적을 경우에는 확실히 싸우기가 편한데 불곰이 많을 경우

 

테란과 전투 할때 똑같이 무빙과 산개를 안해주면 자꾸 불곰에 맹독이 소비 되더군요 ㅠ 저그분들 대체로 어떤식으로

 

대처를 하시나요? 

지뢰 쿨을 뺀뒤에 저글링 어택하고 맹독충을 무빙으로 해병쪽으로 떙기셔야함

저그가 테란을 이기려면 젤 중요한 요소가 2가지
하나는 업그레아드고 하나는 뮤탈을 얼마나 잘모으고 유지하는가

불곰에 안박도록 하는수밖에 없을듯.. 위에분말대로 쿨빼고 링덮치면서 맹독충을 무브로 해병한테 붙이는거말고는 답 없는듯

홀드를 걸면 불곰에게 어그로 끌리지 않습니다.
우선 소수 링링으로(대략 한 줄 반 정도) 산개시키면서 지뢰 꿀 빼주고
이걸 두어 번 반복 한 다음, 맹독이 우선 반박자 먼저 달려들고
그 다음 저글링 달려들면서 전병력 산개하며 맹독을
해병 있는 쪽으로 강제로 움직여서 박아주며, 이러면서
뮤탈이 가장 마지먹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가능만 하다면 뮤탈로 지뢰 점사 작업을 사전에 해쥬는 게 좋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불곰 비율 높인다하면 바로 뮤탈을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모아줍니다.
결국 지뢰쿨은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그런지 크게 무리없이 잘 뺄수있는데요. 그뒤로는 해병한테 맹독충 몇기씩 선택해서 강제어택찍어주시고 그다음 저글링 달려들고 그뒤를 뮤탈이 따라가면서 의료선 지뢰 잡으면서 불곰도 조금씩 정리해주면서 하면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