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5-08-18 11:51:54 KST | 조회 | 511 |
제목 |
공유 공중 유닛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바라는것
|
1. 살모사의 기생폭탄을 중첩유지하되
스타1의 플레이그처럼 스킬자체가 유닛을 죽이지는 못하게 만들어서
온리 살모사로 공중을 커버하는 사태를 없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체력을 5정도만 남겨두고 5이하인 유닛에게는 스킬이 지속되는 동안에 치유불가를 설정하는 식으로 변했으면 함
그러면 살모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최소한 뮤탈이나 감염충을 조합해야 하겠죠
2. 해방선을 반응로 테크 유닛이 아닌, 기술실 테크 유닛으로 만들어서 대량양산을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성능면에서 토스로 따지면 테크상 함대 신호소 유닛들 보단 아래고 우주 관문 기본 유닛보다는 약간은 위인데
이런 유닛을 반응로에서 의료선을 찍으면서 같이 뽑거나 동시에 두 기씩 뽑혀서 해방선이 너무 쉽게 쌓일 수 있습니다
대신에 생산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줄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바이오닉과 같이 조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요 광물을 150에서 125나 100으로 낮추는게 어떨까 싶음
3. 예언자의 역할을 변모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사도가 생겨서 어차피 견제 유닛의 수는 충분합니다
따라서 예언자를 견제 유닛으로 계속 쓸 필요성이 없죠. 그리고 펄서광선은 삭제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거신이 칼질당한 지금 토스에겐 라인전을 유지할 마땅한 유닛이 없는데 이 역할을 예언자가 수행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거신과는 달리 공격적으로 라인전을 수행하는게 아니라 수비적으로 라인전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전에도 글을 썼지만 폭풍함의 붕괴를 조정해서 예언자에게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특히 라인전에서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공성모드 중인 유닛들(해방선, 전차, 가시지옥 등)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후퇴를 강요하게 하는 식으로 예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필요하다면 예언자의 이속 감소도 충분히 검토할만하다고 봅니다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